Новости Samsung Korea / Korean #118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1월 29일 본격 출시한다.

29일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이며,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박정원 교수(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위원)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ERICA) 캠퍼스 기계공학과 이원철 교수,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와 함께 세계 최초로 핵생성 과정을 원자 수준에서 직접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를 담은 ‘원자핵이 결정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결정상과 결정상 사이의 가역적 전이(Rever

찍고 있는 대상을 향한 애정을 사진 속에 듬뿍 담고 싶을 때,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인물사진(Portrait) 모드가 큰 힘이 되어준다. AI 기술을 활용해 인물의 디테일한 특장점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명 및 배경 효과를 통해 더욱 빛나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인물사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서영 엔지니어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화각, 필터, 촬영 모드 등 발전된 기술과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지만, 우리는 멋진 화면을 담아낼 순간을 놓치기도 한다.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싱글 테이크는 한 번의 촬영만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적용한 사진과 영상을 제공해, 간직하고 싶은 장면을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층 더 강력해진 싱글 테이크의 성능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서영 엔지니어와 함께 알아보자.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수단으로서 영상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갤럭시 S21 시리즈는 전후면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동시에 확인하면서 최적의 장면을 선택할 수 있는 ‘디렉터스 뷰’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아라 엔지니어가 ‘디렉터스 뷰’ 만점 활용법을 소개한다.

IoT 기술은 우리 삶을 더욱 스마트하게 바꿔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갤럭시 S21의 스마트싱스 기능을 활용하면, 삼성이 제공하는 다양한 앱에서 손쉽게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S21의 쉽고 간편한 IoT 활용 사례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병철 엔지니어의 설명을 통해 만나보자.

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기존과 같이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8조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2018~2020년에는 매년 9.6조 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정규 배당을 지급한 후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환원

예전에는 구도, 표정, 조명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도 ‘화질’이 아쉽다면, 사진을 포기해야 했다. 그렇지만 갤럭시 S21 시리즈와 함께라면 다르다. AI를 통해 갤러리 앱에서 자동으로 사진을 분석·보정해 해상도를 올려주는 것. 만약 배경에 원치 않는 요소들이 있다면 사진 편집기에 들어가 클릭 한 번으로 지울 수도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허하나 엔지니어가 갤럭시 S21 카메라에 녹아든 혁신적인 AI 기반 기능들을 소개한다.

‘디지털 사진’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갤럭시 S21 시리즈는 한층 진화한 ‘스페이스 줌’으로 사용자가 육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멀리 있는 곳의 디테일을 담아낸다.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듀얼 망원 렌즈 시스템을 도입, 먼거리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홍보현 엔지니어와 함께 갤럭시 S21 시리즈의 스페이스 줌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한 셀피를 찍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 갤럭시 S21 시리즈가 사용자에게 최상의 셀피를 선사하기 위해 카메라를 한층 진화시킨 이유다. 한층 강화된 AI 기반의 보정 기술과 오토 화이트 밸런스, 색감 설정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자신 있게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해준다. 아래 영상을 통해 갤럭시 S21 시리즈로 ‘인생샷’을 남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스마트폰으로 매일을 기록하는 게 일상이 된 지금. 갤럭시 S21 시리즈는 사용자에게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층 더 똑똑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콘텐츠에 따라 주사율을 조정하고, 사용패턴에 따라 블루라이트를 변경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2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 양병덕 상무가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기능을 아래 영상에서 소개한다.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반도체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임직원 대상 ‘설 맞이 온라인 장터’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총 1조 3천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2월 8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회사별로 이뤄지며, 삼성의 협력회사들은 평

삼성전자는 TV 사업 비전과 혁신적인 신제품을 공개하는 진행된 퍼스트 룩 행사 (현지 시간 1월 6일)에서 △에코 패키지(Eco package) 적용 제품 확대 △친환경 리모컨 솔라셀(Solar Cell)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을 통한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을 밝혔다. 업계 리더로서 최고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노력을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산업사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Samsung Innovation Museum)이 2관 ‘기업 혁신의 시대’ 중 디스플레이를 주제로 한 온라인 전시투어 영상 세 편을 공개했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는 지난 12월 8일에 공개한 영상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인류 생활 향상에 기여한 내용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분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의 주제이자 세상과의 소통 수단으로

삼성전자의 건강 모니터링 앱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가 오는 2월 전 세계 31개국에 새롭게 진출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의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27일 “지난달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CE(Conformity to European) 마킹을 획득하면서 관련 서비

태블릿의 영상 통화로 원격 회의를 하던 중 갑자기 이동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 회의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면? 흔히 태블릿의 연결을 끊고, 스마트폰으로 다시 로그인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겪고 나서야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사용자들이 이러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끊김 없는 그룹 영상 통화’ 경험을 제공한다. 기기 간 매끄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갤럭시 S21의 연결성, 삼성전자 무선사

영상 통화로 일을 하거나, 원격 수업을 듣는 일이 많은 요즘. 카메라에 비치는 주변 배경들 때문에 ‘집중력 저하’,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겪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갤럭시 S21에 영상 통화 중 ‘가상 배경’ 기능을 탑재했다. 영상 내 배경과 인물을 구분하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엔지니어들. 그 노력의 결과물을 임현옥 엔지니어의 소개로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자.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의 영상 통화가 일상이 된 지금. 때로는 미러링 기능을 이용해 TV와 같은 대화면에서 한층 실감 나는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화면 미러링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S21. 영상 통화 품질은 어느 정도일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안중열 엔지니어가 아래 영상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