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사용자에서 출발해, 내일을 담아낸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TV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시청 경험’이라는 TV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무언가를 더하기보단 비워내는 데 집중한 것.
제품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TV 시청 환경을 사려 깊게 바라보고, TV가 놓인 공간부터 주변 기기와 연결하는 방식까지 디자인의 영역을 고루 확장해 왔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정수라 불리는 ‘보르도 TV’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완성한 ‘Neo QLED 8K’까지, 15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1]에 빛나는 삼성 TV 디자인 혁신의 발자취를 아래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1]2021년 1월 시장조사업체 Omdia 발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