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마트공장 덕분에 생산량 N배 증가” 다시 만난 스마트공장 주역들

세계가 주목한 K-방역, 그 뒤에는 안전한 일상을 위한 마스크, 소독제,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사인 코젠바이오텍, 마스크 제조사인 레스텍, 세정제 제조사인 앤제이컴퍼니도 이들 중 하나.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들 중소기업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바로 삼성전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스마트공장’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생산 공정 개선과 기술 전수 멘토링에 나선 것.
(관련 영상 다시보기 <생산성 높이고, 불량은 줄이고… 마스크, 스마트를 입다>, <키트, 만능키를 쓰다>, <나눔의 선순환, 사회의 빛이 되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폭발적 수요에 대처할 수 있었던 이들이 1년여 만에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다시 재회했다. 스마트공장 전과 후, K-방역에 대한 자부심 등 이들의 소회를 영상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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