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정보 송출, 선명한 화면… 삼성 VX에서 만나는 방송국의 미래

방송국은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기에 제약이 많은 공간 중 하나다. 1, 2초의 지연 시간이 방송 사고로 이어지거나, 뜨거운 조명 탓에 디스플레이가 쉽게 망가질 수 있기 때문. 이러한 환경에서 삼성전자는 2019년 국내 최대 규모의 뉴스 스튜디오 LED 사이니지를 설치해 한국 방송계에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다.

더 나아가 삼성전자는 전 세계 방송 관계자들에게 방송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 VX(Samsung Virtual Experience) 2021’ 이벤트를 통해 뉴스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송출실, 기자실, 촬영 스튜디오 등에 적합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솔루션을 제안한 것. 12년 연속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1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가득 담긴 미래 방송 디스플레이의 비전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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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자 디지털 사이니지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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