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디스플레이’가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기능이 ‘화면’을 보는 것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갤럭시 A52·A52 5G·A72에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돕는 고주사율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또, 역대 갤럭시 A 시리즈 중 최대인 800니트(nit) 밝기를 제공해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SNS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편안하게 화면보기(Eye Comfort Shield)’도 새로운 갤럭시 A 시리즈의 장점이다.
삼성전자 박수아 상품기획자, 이경순 엔지니어의 소개로 디스플레이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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