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 음성 명령 한 번으로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대. 하지만 여전히 남녀노소, 장애 유무에 따라 모든 사용자가 똑같은 경험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삼성전자는 모두가 동등하고 편리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사용자의 입장을 세밀히 고려해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등 설계와 디자인 전반에 접근성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모두를 위한, 차별 없는’ 제품을 구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접근성 기능을 카드뉴스에 담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