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샤워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스마트폰 ‘방수·방진’ 기능 덕분이다.
갤럭시 A52와 A52 5G, A72는 외부 먼지나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주고, 수심 1m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IP67 등급을 지원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갤럭시 A 시리즈의 ‘방수·방진’ 기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상배, 정채열 엔지니어가 소개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에서는 4편의 영상을 통해 갤럭시 A52·72의 특징적인 기술을 개발자가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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