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럭시 S21이 전세계 고객들을 만나기까지의 여정

강력한 성능의 프로세서, 강화된 AI 기술이 접목된 카메라, 어디서나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빛내 줄 갤럭시 S21 시리즈가 한국 시장에 지난 1월 29일 본격 출시됐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위치한 삼성 모바일 매장에서도 고객들이 갤럭시 S21 시리즈의 혁신적인 기능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매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기기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 체온 측정,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매장 청소와 제품 소독까지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가 공장을 떠나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갤럭시 S21 출시를 기념하여, 그 여정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따라보자.

삼성전자 출하품질관리팀 임직원들이 포장 전 다시 한번 꼼꼼히 제품을 검수한다.

삼성전자 협력사 물류센터의 임직원들이 전 세계 매장과 고객에게 갤럭시 S21 시리즈를 배송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 리테일팀 임직원들은 갤럭시 S21 시리즈들을 진열하고, 기기와 매장을 꼼꼼히 소독한다. 또, 방역 수칙도 다시 한번 검토하면서 사용자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 헝가리

▲ 벨기에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태국

▲ 태국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기 위해 전 사용자들이 삼성 모바일 매장을 찾는다. 임직원들은 사용자들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제공한다.

▲ 인도

▲ 싱가포르

▲ 벨기에

▲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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